공장, 발전소 등 플랜트 시설 산업설비 구조물을 해체하는 분야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타공종과 협력을 통한 해체작업을 진행해야하는 경우가 있고, 고도의 전문기술과 전문인력이 필요